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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연 블로그 특강 후기 : 전문가가 전문가에게 배우는 블로그 브랜딩 전략

AI 디지털

by 이음쌤 2026. 4. 1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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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블로그와 함께하며 기록을 쌓아왔지만, 이번 '블로그 특강'의 첫 수업은 정말 신선한 자극이었습니다.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아요.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저의 소중한 공간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1. 명쾌한 강의, 그리고 줌(Zoom) 수업의 미학

수업 내내 이어진 강사님의 설명은 그야말로 '명쾌'했습니다. 핵심을 찌르는 강의 덕분에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블로그 스킨과 위젯 설정에 대해 다시금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었죠.

다만, 온라인 줌(Zoom) 수업 특성상 실시간으로 생기는 사소한 궁금증들을 바로바로 질문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의 질문이 혹여 전체 수업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다른 학우분들의 귀한 시간을 뺏게 될까 봐 조금 자제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수업 중에는 최대한 집중해서 흐름을 따라가고, 해결되지 않은 구체적인 의문점들은 수업이 끝난 후 질문을 통해 가닥을 잡았습니다.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자칫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듯 하여, 직접 실행해 본 뒤 다시 질문하는게 생산적일것 같았어요. 

2. 해소되지 않은 갈증, 제미나이(Gemini)에게 묻다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카테고리별 주소' 설정이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멋진 위젯들은 많이 봐왔지만, 막상 제 블로그에서 그 고유 주소를 어떻게 찾아 연결해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이때 저의 똑똑한 파트너인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소환했습니다.

"제미나이, 블로그 특정 카테고리 주소를 추출해서 위젯에 링크를 거는 법을 단계별로 알려줘."

 

제미나이에게 질문을 던지니, 제가 미처 다 묻지 못했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더군요. 제미나이의 가이드 덕분에 추가 질문으로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3. 강사의 마음으로 다시 세우는 기본기

나름 블로그 운영에 익숙한 베테랑이라고 자부해 왔지만, 작은 설정 하나가 블로그 전체의 결을 바꾼다는 점을 새삼 배웁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강사일수록, 가장 낮은 곳에서 초보의 마음으로 기본을 다지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알기 전에는 너무나 간절했던 그 '비밀'을 풀고 나니 블로그 공부가 한층 더 즐거워지네요.

4. 4주 뒤, AI와 시너지를 낼 나의 콘텐츠

벌써 다음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특강의 마지막인 4주 차가 마무리될 즈음, 저의 기록들이 생성형 AI라는 스마트한 파트너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지 무척 기대돼요.

초보의 겸손함으로 기본을 다지고, 강사의 안목으로 미래 기술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4주간의 여정. 끝까지 완주하며 변화할 제 블로그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과제도 열심히 이행하며, 한 단계 더 성숙한 발걸음을 향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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